현대인의 적, 건강을 위협하는 수면장애 세 가지

2017.05.15



“잠이 보약”이라는 말처럼 잠은 우리의 건강과 직결됩니다. 하지만 많은 현대인이 숙면을 취하지 못하고 있고, 심할 경우 질병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오늘은 현대인들의 수면장애 증상과 그 중 대표적인 수면장애인폐쇄성 수면 무호흡증”을 예방할 수 있는 수면 자세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불면증은 잠들기 어렵거나 새벽에 일찍 깨어 다시 잠을 이루지 못하는 등 지속해서 수면을 유지하기 힘든 증상을 말합니다. 성인 3명 중 1명이 경험하는 매우 흔한 증상으로 불면증을 겪는 10명 중 1명은 만성 불면증에 시달리기도 합니다.






기면증은 야간에 6시간 이상 충분한 수면을 취함에도 불구하고 낮에 심한 졸음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는 대표적인 수면 과다증입니다. 기면증을 겪고 있다면 업무나 대화 중, 식사, 운전 중에도 잠들어 버리기 때문에 사회생활에 지장을 줄 뿐 아니라 사고 위험도 매우 높아지는 심각한 수면 장애 증상입니다. 주로 청소년기에 잘 생기나 어느 나이에도 발생할 수 있으며, 웃거나 화를 낼 때 몸의 힘이 빠지는 현상이 동반됩니다.






폐쇄성 수면 무호흡증은 수면 중 기도가 좁아지면서 10초 이상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는 현상으로 수면 중 이러한 호흡 장애가 한 시간에 5회 이상 발생할 때 수면 무호흡증으로 진단합니다. 수면 무호흡증 환자는 잠의 질이 나빠져서 낮에 매우 졸리고 집중력과 기억력이 떨어집니다. 특히 수면 무호흡증을 치료하지 않을 경우 고혈압 뇌졸중, 부정맥, 심근경색증, 성기능 장애 등의 심각한 합병증이 초래되며, 수면 무호흡이 길어지면 일시적으로 심장 박동이 멈출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상황에 부닥칠 수도 있습니다.


수면 무호흡증은 꾸준한 운동과 일정한 수면시간 갖기와 더불어 올바른 수면 자세를 통해 예방할 수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수면무호흡증을 예방할 수 있는 올바른 수면자세를 함께 알아볼까요? 





가장 기본적인 수면 자세인 정자세는, 똑바로 누워서 자는 자세로 척추의 곡선을 유지해주며 목과 척추를 안정적으로 유지해줍니다. 척추의 라인과 신체의 좌우 균형을 유지하는 데 좋은 자세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많은 분이 수면 중 취하는 자세인 옆으로 누운 자세는, 누웠을 때 숨길이 열리기 때문에 수면 무호흡증이나 코골이가 있으신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자세입니다. 하지만 어깨와 목 근육에 부담이 갈 수 있어 옆으로 주무실 때는 허리와 종아리 밑에 베개를 받쳐주는 것을 추천합니다.





바르게 누워 양팔을 높이 든 자세로 주로 영유아들이 취하는 수면 자세입니다위로 올린 팔로 인해 자연스럽게 횡격막이 올라가 숨쉬기 한층 편해지는 자세입니다또한, 만세 자세로 수면할 경우 어깨뼈가 바닥(침대)에 붙기 때문에 어깨가 펴지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어깨가 움츠려졌거나 굽은 어깨를 가지신 분들께도 추천해드리는 수면 자세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린 수면장애 이외에도 잠과 관련된 질병은 알려진 것만 해도 80가지가 넘는다고 합니다. 그만큼 숙면은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는데요. 그동안 숙면을 취하지 못해 고민이었던 분들이 계신다면 에이스침대가 준비한 자가진단컨설팅을 통해 여러분의 수면습관을 확인해보세요. 



                          




전체 메뉴
나의 ACE